분양가와 납부 일정은 입주자모집공고 시점에 확정됩니다. 그런데 자금 준비는 공고가 난 뒤 시작하면 늦습니다. 확정 전에 해둘 수 있는 것부터 정리합니다.
첫째, 시점별 필요 자금 적기
계약금은 계약 시, 중도금은 공사 기간 중 회차 분납, 잔금은 입주 지정기간입니다. 비율이 확정되지 않았어도 “언제쯤 목돈이 나가는가”의 뼈대는 같으므로, 연도별로 가용 자금을 적어보면 판단이 분명해집니다.
둘째, 기존 대출 현황 정리
중도금 대출은 세대 단위로 심사되는 경우가 많아 배우자 명의 대출까지 함께 봅니다. 소득 증빙 서류도 미리 확인해 두면 공고 후 일정이 빠듯하지 않습니다.
셋째, 1:1 시뮬레이션
확정 전이라도 자금계획 안내를 참고해 예상 시뮬레이션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주택형별 물량은 주택형 구성 읽는 법을 함께 보시면 됩니다.